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바다건너, 국경넘어…50년만에 돌아온 미군 참전용사 군번표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미국 관광객이 러시아에서 구입해 대사관 기증

군번표 주인은 10여년 전 사망해 부인에게 전달

50년 전 베트남 전쟁에서 잃어버렸던 미국 참전 용사의 군번표가 바다를 건너고 국경을 넘어 유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6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 노스다코타주 비즈마크시에 사는 루스 헤퍼는 최근 뜻밖의 유품을 건네받았다.

2007년 58살로 숨진 남편 로널드 헤퍼의 군번표였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생전 남편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967년 미 육군에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했는데, 1969년 6월 11일 전쟁터에서 크게 다치던 날 분실했던 군번표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당시 로널드는 발밑에서 수류탄이 터지면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쪽 다리를 자르는 수술과 석달에 걸친 치료 끝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져 고국으로 돌아갔다.

로널드는 전투 중 다친 군인에게 주는 ‘퍼플하트’ 훈장을 받았고, 비즈마크에 터를 잡고 가족과 함께 여생을 보냈다.

그러던 중 행방을 알 수 없었던 군번표는 51년이 걸려서 주인의 아내 곁으로 찾아왔다.

정확한 경로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한 미국인 여행객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운명처럼 군번표를 발견한 것이 결정적 실마리가 됐다.

이 미국인은 사비를 들여 군번표를 사들인 뒤 미 대사관에 전달했고, 다시 바다 건너 미 본토에 상륙한 뒤 워싱턴DC 재향군인부로 건네졌다.

제임스 허턴 재향군인부 차관보는 이미 고인이 된 로널드 대신 부인 루스에게 편지를 보내 “군번표를 돌려드릴 수 있게 돼 참으로 뜻깊다”고 말했다.

군번표를 대신 전달한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는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특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었을 군인들을 기렸다.

13년 전 눈을 감은 로널드는 무덤에서나마 젊은 시절의 한 조각을 되찾게 됐다.

노스다코타 주지사 트위터 발췌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전설적 록기타리스트 에디 반 헤일런 별세
Next: “코로나19 두번째 걸리면 훨씬 더 아프다”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3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3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3 months ago

Recent Posts

  • 마사지업소 남성직원 성추행 혐의 기소
  • “아씨마켓에서 중간선거 유권자 등록하세요”
  • 통합 대한항공 12월 17일 출범…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 월마트, 사무직 1000명 감원·재배치 추진
  • 웨이모 로보택시 3791대 리콜…“침수 도로 진입 가능성”

Biz Cafe

ye
  • ATLANTA
  • LOCAL

마사지업소 남성직원 성추행 혐의 기소

paul 7 hours ago 0
KakaoTalk_20260318_155044554_05
  • ATLANTA
  • LOCAL

“아씨마켓에서 중간선거 유권자 등록하세요”

paul 8 hours ago 0
kal
  • KOREA
  • NEWS

통합 대한항공 12월 17일 출범…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paul 14 hours ago 1
walmart
  • BIZ

월마트, 사무직 1000명 감원·재배치 추진

paul 15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