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18세 여성, 18살 아기 살해
조지아주 수사국(GBI)는 22일 트리니티 매디슨 포아그(18)양을 중범죄 살인과 어린이 학대, 가중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GBI에 따르면 포아그는 지난 14일 18개월 남아를 아메리커스시의 피비 섬터 병원 응급실에 입원시켰는데 아기는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포아그가 아기를 폭행해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기와 포아그의 관계는 공개되지 않았다.
포아그는 지난해 미스 도날슨빌 우승자로 선정됐었다.
이상연 대표기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