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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신접종 1000만명…조지아는 28만명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접종 31일만에, 하루 30만명꼴…배포량의 3분의 1 수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이들의 수가 13일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14일 백신 접종을 개시한 지 31일만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2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단순히 31일로 나누면 하루에 약 33만명이 맞은 셈이 된다. 하지만 초반에는 의료 종사자 등 우선 순위 접종자에게 물량이 몰리고, 각 주에 백신을 공급하는 데 차질이 생겨 접종 속도가 더뎠다.

미국은 확진자 수가 2300만여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접종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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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ABC방송에 출연해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백신 비축분 대부분을 출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전역에 배포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양은 약 3000만회분으로, 아직 3분의2가 비축돼 있다.

조지아주의 경우 이날 현재 28만3177명이 백신을 맞았으며 배포물량은 모더나 51만5500도즈, 화이자 40만7550도즈 등 총 92만3000여 도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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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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