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지역에 8만여 개 팔린 유아용 의자가 낙상 사고 위험으로 미국에서 전량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3일 뉴욕타임스(NYT)와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유아용품 제조업체 토미(TOMY)는 지난달 말부터 유아용 의자 ‘분 플레어'(Boon Flair) 및 ‘플레어 엘리트'(Flair Elite) 모델의 리콜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좌석과 받침대를 고정하는 볼트가 느슨해져 좌석이 탈착될 경우 낙상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의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8만3000개 판매됐다. 한국 내 판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원회는 “소비자는 해당 의자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판매사에 연락해 무료 수리 키트를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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