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반, 홀카운티 아시아계 20대 주택 급습
조지아주 홀카운티의 합동 마약단속반이 한 마약 용의자의 주택을 급습해 1만달러 가량의 마약과 현금 23만5000달러 등을 압수했다.
홀카운티 마약단속반은 27일 “지난 22일 게인스빌에 위치한 토미 밴 룩(23)의 집을 수색해 마리화나와 LSD 등 시가 9900달러의 마약과 현금 23만5000달러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베트남계로 추정되며 현재 마약소지 및 판매 등의 혐의로 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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