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조지아 교통사고로 19명 사망

지난해보다 2명 줄어…호수 보트 사고로 1명 숨져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조지아주에서 교통사고로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사망자는 지난해의 21명에 비해 2명이 감소한 수치다.

조지아 호수에서는 1명이 보트 사고로 사망했으며 33명이 음주 보트운전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