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일요일, 박물관에 함께 가볼까요”

슈퍼 뮤지엄 선데이 홈페이지 캡처

조지아주 100여개 박물관, ‘슈퍼 뮤지엄 선데이’ 무료

2월 8일 하루 동안 주요 역사·문화 박물관 무료 입장

조지아주 전역의 100여개 박물관이 2월 8일 일요일 하루 동안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로 문을 연다.

조지아 히스토리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2026 슈퍼 뮤지엄 선데이(Super Museum Sunday)’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 입장료 없이 주 내 다양한 역사·문화·예술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슈퍼 뮤지엄 선데이는 매년 조지아 히스토리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되는 행사로, 주 전역의 박물관과 역사 유적지가 참여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박물관 목록과 세부 정보는 조지아 히스토리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애틀랜타와 메트로 지역을 비롯해 조지아 전역의 다양한 박물관과 문화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오클랜드 묘지를 운영하는 히스토릭 오클랜드 재단, 콜로모키 마운즈 유적지, 빈티지 키친 뮤지엄과 1890년대 제너럴 스토어, 작가 플래너리 오코너의 생가인 안달루시아, 비치 인스티튜트 아프리칸 아메리칸 컬처럴 센터, 아메리칸 프로히비션 뮤지엄, 앤더슨빌 국립 역사 유적지 등이 포함됐다. 일부 장소에서는 일반 관람 외에 특별 프로그램이나 무료 가이드 투어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2월 8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박물관별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은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주최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학생, 관광객까지 폭넓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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