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서 특파원 간담회…”미국 동부에도 제정되도록 최선”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5일 “미국 동부에도 ‘김치의 날’을 만들어야 한다”며 뉴욕주를 비롯한 미 동부 지역에서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뉴저지주의 한 호텔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지금이 절호의 찬스”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22일 캘리포니아주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김 사장은 이에 앞서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노력 중인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17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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