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체포·총기 압수…“학생·교직원 안전 위협 없었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가방에서 총기가 발견돼 해당 학생이 체포됐다.
귀넷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등교 과정에서 학교 입구에 설치된 무기 탐지 시스템을 통과하던 중 가방 속 총기가 적발됐다.
학교 측은 즉시 대응에 나서 총기를 압수하고 학생을 경찰에 인계했다.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SRO)이 신속히 출동해 상황을 통제했다. 교육청은 구체적인 학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입구 단계에서 상황이 적절하게 처리됐으며, 교내 학생과 교직원이 위험에 노출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교내에 있던 학생들은 해당 사건을 인지하지 못했을 정도로 상황이 신속히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가방과 소지품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