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텍스멕스 스타일 등 다양한 메뉴…일주일간 미식 이벤트
조지아주 귀넷카운티가 지역 식당들이 참여하는 미식 행사 ‘귀넷 버거 위크(Gwinnett Burger Week)’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귀넷카운티 내 21개 레스토랑은 각자 개발한 특별 버거 메뉴를 12달러에 제공한다.
이 행사는 귀넷카운티 공식 관광기구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주관한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버거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와이안 스타일 버거부터 텍스멕스(Tex-Mex) 방식의 퓨전 버거, 클래식 스매시 버거까지 다양한 메뉴가 포함된다.
노크로스에 위치한 노 아이디어 버거 조인트(No Idea Burger Joint)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디젤 탭 하우스(Diesel Tap House)는 ‘빅 카후나 버거(Big Kahuna Burger)’를 선보인다. 앵거스 소고기 패티 두 장과 구운 파인애플, 페퍼 베이컨, 캔디드 할라피뇨, 테리야키 소스를 하와이안 번에 넣은 메뉴다.
로컬 온 노스(Local on North)는 ‘빅 컨트리 버거(Big Country Burger)’를 준비했다. 5온스 소고기 패티 위에 양념한 풀드포크, 체다치즈, 바삭한 튀긴 양파, 지카마 슬로, 랜치 소스, 피치 바비큐 소스를 올린 메뉴다.
LR 버거(LR Burger)는 ‘반돌레라(Bandolera)’라는 버거를 선보인다. 볶은 고추와 양파, 체다치즈와 페퍼잭 치즈를 넣은 케사디야 위에 바삭한 스매시 패티를 올린 독특한 구성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귀넷 버거 위크 디지털 패스(Gwinnett Burger Week Digital Pass)’를 다운로드해 방문 식당을 체크인할 수 있다. 식당마다 체크인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기프트카드, 앞치마, 스티커 세트, 티셔츠 등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영수증 사진을 행사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면 ‘최고의 버거’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10개 이상의 식당을 방문해 체크인한 참가자는 ‘귀넷 버거 위크 명예의 전당(Wall of Fame)’에 이름이 올라가며, 사진이 익스플로어 귀넷 웹사이트에 게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