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무릎살해’ 경찰관 결국 체포

사건 발생 4일만에…과격시위에 주방위군 투입

지난 25일 조지 플로이드를 무릎으로 찍어 눌러 사망케한 경찰관 데릭 쇼빈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경찰인 공공안전국(DPS)은 29일 쇼빈을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쇼빈은 현장에 있었던 다른 경찰관 3명과 함께 26일 해고됐었다.

한편 연루 경찰관 등의 즉각 체포 등을 요구하며 시작된 항의 시위는 상점 약탈과 경찰서 방화 등 폭력사태로 격화됐으며 미네소타주는 주방위군 500명을 투입해 사태 진압에 나서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이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누르고 있다. /youtub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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