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골프협회장배 대회에 140명 참가

샤토 엘란 골프클럽서 개최…챔피언에 백승원씨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회장 신문섭)는 지난 18일 오후 브래즐턴 소재 샤토 엘란 골프클럽에서 2021 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14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챔피언조, 일반 A·B·C조, 시니어조, 여성 A·B조 등으로 나누어 샷건방식으로 진행됐다.

챔피언조 그로스 챔피언 백승원씨에게는10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으며  A조 김덕관씨, 시니어 B,C조 이상철씨, 여성A조 황미애씨, B조 김금희씨가 각각 챔피언을 차지했다

신문섭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석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다”면서 “참석해주신 각 지역 단체장 및 후원업체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는 동남부 최대의 골프잔치인 제27회 피치컵 오픈 골프대회를 오는 9월 18-19일 이틀에 걸쳐 샤토 엘란 골프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대회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조 챔피언 백승원 1등 김한수 2등 제이 강 ▶A조 챔피언 김덕관 1등 김형진 2등 윤영덕 ▶시니어 B, C조 챔피언 이상철 1등 권혁찬 2등 남일진 3등 박철호 손영표 ▶여성A조 챔피언 황미애 1등 제인 리 2등 이앤지 ▶여성B조 챔피언 김금희1등 이숙희 2등 허정민 ▶장타상 챔피언조 이준호 A조 이진호 B·C조 변남섭 여성A조 이윤희, 여성B조 김미연 ▶근접상 챔피언조 이무림 A조 케빈정 B·C조 신동훈 여성A조 정자연 B조 피오나 리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 신문섭 회장이 챔피언조 그로스 챔피언 백승원(왼쪽)씨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