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피임주사 대신 독감주사 맞아 출산…1천만불 배상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시애틀 한 보건소 실수로…연방정부에 배상 책임

미국에서 피임주사를 맞으러 갔다가 간호사 실수로 독감 주사를 대신 맞고 임신, 장애아를 낳은 여성에게 정부가 1000만달러(약 111억원)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시애틀타임스는 워싱턴주 연방지방법원이 최근 연방정부가 이 여성과 아버지에게 250만달러를, 아이에게 750만달러를 각각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엘살바도르 난민으로 16세 때 미국으로 이주한 아이의 어머니 예세니아 파체코는 지난 2011년 9월30일 ‘데포프로베라’라는 피임 주사제를 맞기 위해 시애틀의 한 보건소를 찾았다. 데포프로베라는 3개월에 한 번 주사로 90% 피임 효과를 가져온다.

그런데 당일 파체코의 간호사는 파체코의 진료 기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데포프로베라 대신 독감 백신을 투여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파체코는 두 달이 지나고 다음 처방을 예약하기 위해 보건소에 연락했을 때야 자신이 주사를 잘못 맞은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그는 원치 않는 임신 끝에 여아를 출산하게 됐다. 현재 8살인 이 아이는 ‘양측성 다왜소뇌회증’이란 희귀병을 갖고 태어났다.

선천성 뇌 기형 장애로 이 아이는 지능지수(IQ)가 70이고 인지 지연, 언어 능력 저하, 간질, 시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앓고 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정부가 원치 않는 임신과 태어난 아이의 ‘불편한 삶’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여성 측 변호인은 성명을 내고 “파체코와 남편은 딸의 천문학적인 의료, 교육비를 지원받게 돼 기뻐하고 있다”며 “가족들에게는 길고도 힘든 길이었다”고 밝혔다.

뉴스1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플로리다 미성년 성매매 조직 일망타진
Next: 홈디포, 2007년 매각한 사업체 거액에 재매수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3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3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3 months ago

Recent Posts

  • [포토뉴스]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000달러 후원
  • 프라미스원은행 ‘문서 파쇄’ 골머리 앓는 한인들 도왔다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양수 터졌는데 기저귀만 제공”…앨라배마 임신 수감자 소송 제기
  • 앨라배마 22세 여성, 남자친구 아버지 총격으로 숨져

Biz Cafe

add
  • ATLANTA
  • LOCAL

[포토뉴스]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000달러 후원

paul 2 hours ago 0
Group photo 2026 shredding event
  • K-BIZ

프라미스원은행 ‘문서 파쇄’ 골머리 앓는 한인들 도왔다

paul 2 hours ago 0
sa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14 hours ago 1
tm
  • ALABAMA
  • LOCAL

“양수 터졌는데 기저귀만 제공”…앨라배마 임신 수감자 소송 제기

paul 15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