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총영사관-코리아코너 공동주최…박사라 시의원 등 참석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와 공동으로 제7회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사회의 시민 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인 차세대와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사회적 참여 필요성을 공유했다.
손소정 영사는 축사를 통해 미주 한인들의 시민 참여가 한인사회의 권익 향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손 영사는 한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공공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한인사회의 위상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박사라 시의원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영준 부회장도 참석했다. 박사라 시의원은 ‘시민 참여를 통한 강한 커뮤니티 구축’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시의원은 지역정부와 주민 참여의 관계, 지방자치 과정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목소리를 내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한인사회의 공공 참여 확대, 차세대 리더십 육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는 한국 문화와 한국 관련 교육·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앨라배마 지역 학생들과 한인사회가 시민 참여의 의미를 함께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