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서상표 총영사, 브레이브스 구장서 ‘플레이볼’

지난 2일 MLB(메이저리그 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애틀랜타 외교단이 초청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미오 마에다 일본 총영사가 시구를 했고, 서상표 한국 총영사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플레이볼’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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