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추가 현금 되도록 빨리 주겠다”

공화 상원지도부 “경기부양안에 현금지급은 꼭 포함”

백악관 경제고문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지급하겠다”

1인당 1200달러의 1차 경기부양 현금(stimulus check)에 이은 2차 현금 지급이 조만간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케빈 해싯 경제고문은 22일 CNN에 출연해 “2차 부양안이 마련될 것이며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현금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미시간주 포드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수천만명의 미국인들이 페이첵을 잃고 있으며 비즈니스들은 살아남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면서 “또 한 번의 경기부양 현금이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도 “다음 경기부양법안은 1조달러 규모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법안에 현금 지급조항은 꼭 삽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매코널 대표는 “실업수당을 민주당 주장대로 내년 1월까지 연장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비즈니스들이 코로나19 으로 인한 각종 소송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항도 꼭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포드 공장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the Hill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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