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운틴 폭스바겐’ 메모리얼데이 특별세일 이벤트
28일-31일까지 4일만 실시…중고차 업그레이드 기회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친숙한 ‘폭스바겐 스톤마운틴’이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차량 업그레이드 (Exclusive 3 Day Vehicle Upgrade)’ 특별 세일 이벤트를 3일동안 진행한다.
조지아는 물론 동남부 지역에서 당당히 판매실적 1위를 차지하고있는 스톤마운틴 폭스바겐은 28일(금) 오전9시-오후8시, 29일(토)-30일(일) 오전9시-오후7시, 31일(월) 오전9시-오후8시까지, 단 4일간만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성준 세일즈 컨설턴트는 “전국적으로 중고차 부족 현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대 1000달러의 트레이드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면서 “중고차 업그레이드 이벤트에 참여해 특별 보상 판매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고객들을 초청했다.
안 컨설턴트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고객의 중고차를 좋은 가격에 구매하고싶다”면서 “해당 리베이트는 이벤트 기간에만 독점으로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별히 ▷제조사나 모델에 관계없이 기존 대출-리스 조기 종료 ▷현재 지불 금액에 가깝거나 적은 금액으로 새 차량 구입 또는 리스 ▷리스차량의 경우 초과 마일리지 및 마모-파손 벌금을 피할 수 있는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화 770-685-7594 또는 웹사이트(링크)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된다.
한편 스톤마운틴 폭스바겐은 5일/200마일 교환 정책을 비롯해 서비스 약속을 위한 픽업 및 배송, 차량 대여 및 셔틀 서비스, 개인 고객라운지 운영 등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