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락스 물티슈, 여름까지는 구하기 어렵다

회사측 “생산 40%이상 늘렸지만 수요는 500% 급증”

한인 주부를 포함해 미국 소비자들이 요즘 가장 구하기 힘든 아이템인 ‘클로락스 물티슈(Clorox Disinfectant Wipes)’가 여름까지는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클로락스사의 베노 도러 CEO는 7일 NBC 방송에 출연해 “공장을 24시간 가동하며 공급량을 40% 이상 늘렸지만 여전히 시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수요는 500% 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는 선반을 채우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도러 CEO는 “외부 공급업체에도 협력을 요청해 생산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생산시설 증설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당분간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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