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대학입시, 여름이 중요합니다”

입시명문 스와니 JJ에듀케이션, 조지아주 대학 입학세미나

자기소개서와 에세이 신경써야… 자신에 맞는 로드맵 중요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입시명문으로 자리잡은 스와니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유)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그집 아이가 그렇게 공부를 잘했는데 UGA, 조지아텍에 떨어졌다고?”를 타이틀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조지아주 대학입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UGA, 조지아텍, 에모리 등 인스테이트 대학 특징, 대학원서를 경쟁력있게 쓰는 방법, 여름방학동안 GPA를 올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 등 조지아주 대학을 위주로 현 고등 학생들이 준비해야할 사항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정보, 정부 및 대학 재정보조 등에 대한 정보를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줌으로 동시에 제공했다

폴 심 컨설턴트는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서 실시된 2020년 대학입시는 정말 힘들고 예측이 불가능했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SAT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해 아이비리그 학교에 지원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본 학생들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심 컨설턴트는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면 미리 자신만의 플랜을 일찍부터 단계별로 준비해 이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일찍 시작해서 에세이를 마치고 여름에  9학년때부터 AP코스 예습, ACT-SAT 준비와 봉사활동 등 과외활동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그래서 여름이 가장 중요하며 12학년 9월부터 원서에 대한 걱정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예비 입시생을 위한 대입 지원 사이트 커먼앱 워크샵은 대학지원 시기보다 일찍 미리 공통지원서를 살펴보고 지원시 준비해야할 서류 등 다양한 절차들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된 프로 그램이다.

커먼앱의 장점은 한번의 지원서 작성으로 많은 대학에 한번에 입학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제시카 유 원장은 “워크샵은 2-3일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과 교사의 비율은 3대1, 에세이는 1대1의 비율로 개별적으로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도와준다”고 전하고 “성적이 부족한 친구들에게는 에세이를 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실질적인 ‘아이디 생성’부터 앞으로 작성하게 될 각각의 서류들을 미리 잘 살펴보는 기회가 제공된다”면서 “실제 이름과 평상시 쉽게 불려지는 이름을 구분하지 못해 서류에 잘못 기입해 없는 사람으로 구분돼 피해를 본 사례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조지아대, 조지아텍, 에모리대는 SAT가 옵션이지만 좋은 점수가 있다면 추가로 작성해 기입하는 것이 좋다”며 “AP의 경우 실력이 된다면 되도록 많이 들을 수 있도록 권유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업 이외에 다양한 활동으로 동아리, 단체, 인턴십, 봉사활동 등 최대 10개까지 입력이 가능하다”면서 “활동종목에 예술, 봉사, 외국어 등 중요도 순서로 기입하는 것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다른 언어를 공부했다면 그에 맞는 활동을 연결해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를 잘 작성하는 것과 에세이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 원장은 “에세이가 8월에 공식 오픈되는데 커먼앱에서는 7개월 전인 1월부터 에세이를 오픈해 준비하게 한다”면서 “7개 토픽 중 하나를 선택해 650자로 자신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찍 준비해서 얼리엑션에 지원하면 합격률이 2배 높아진다. 미리 준비해서 제대로 마치고 좋은 결과를 받아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임지혜 원장은“학원에서 자체적으로 봉사활동 클럽을 만들어 활동하고있다”고 전하고 “교사와 학생간 1대1 개인면담을 통해 시험 플랜, 대학 리스트, SAT 등 입시시험에 필요한 상담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임 원장은 “GPA와 석차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AP경 쟁”이라면서 “여름방학 동안 카운티나 조지아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쿨에는 AP가 제공되지 않는다. 학점이 인정되는 AP수업을 여름방학 동안 JJ에서 수강할 수 있으니 방학동안 GPA를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에디 최 재정 컨설턴트는 “연방 학자금보조신청(FAFSA)은 대학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학자금을 지원받을 때 가장 기본이 된다”면서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방정부나 주정부의 그랜트는 물론 기타 학비 보조 혹은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FAFSA 접수는. 10월에 시작돼 다음해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JJ에듀케이션측은 “학생 각자에게 맞는 대입 로드맵이 필요하며 여름 캠프, 자원 봉사상, 각종 대회 수상, 소개서, 멘토링 과외 활동으로 시작해 올바른 코스 선택을 통해 모든 학생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678-900-9123 주소: 3580 Lawrenceville Suwanee Rd, #H, Suwanee, GA 30024

윤수영 기자 yoon@atlantak.com

JJ에듀케이션, 대입세미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