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 결합 퍼포먼스로 350여 관객과 교감…다양한 연령층 참여
청각장애 멤버들로 구성된 K팝 그룹 빅오션이 지난 19일 더 로프트(The Loft)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고 애틀랜타 팬들과 만났다. 공연장에는 약 350여 명이 모여 전석이 채워졌다.
이번 공연은 빅오션 데뷔 2주년을 기념한 월드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수어와 안무를 결합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음악과 동작을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공연이 구성됐다.
관객층은 청소년 중심을 넘어 다양한 연령대로 확장된 모습이었다.
중장년층 관객과 어린이 관람객이 함께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도 확인됐다. 일부 관객은 타주 공연에 이어 재방문하기도 했다.
장애를 가진 관객과 비장애 관객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공연 중 일부 관객은 수어 동작을 따라 하며 무대와 호흡을 맞췄다.
공연 종료 후에는 팬과의 교류 시간이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질서 있게 이동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 스태프 안내에 따라 줄을 서고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이 이어졌다.
멤버 PJ, 지석, 찬연은 공연 중 애틀랜타 팬들의 환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둘루스 오주리 이자카야(Ozuri Izakaya) ▷존스크릭 카니하우스(Kani House Johns Creek) ▷스와니 770 K-BBQ, ▷스와니 타다 커피(Tada Coffee)가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