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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최고 부자는 신문사 사장님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포브스 부호순위, 짐 케네디 콕스 회장 1위

홈디포 창업자, 칙필레 집안 등 상위에 랭크

올해 조지아주 최고의 부호는 누구일까?

포브스지가 최근 발표한 미국 부호 400위 순위에 따르면 짐 케네디 콕스 엔터프라이즈 회장이 82억달러의 자산으로 조지아주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

콕스사는 지난 1898년 데이턴 이브닝 뉴스라는 로컬신문사로 시작해 AJC와 WSB-TV 등 신문-방송사와 자동차 딜러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자랑하는 조지아주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창업주의 외손자인 케네디 회장은 지난 1988년부터 2008년까지 CEO를 맡으면서 연매출을 18억달러에서 210억달러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1972년 신문사 제작 보조로 콕스사 경력을 시작한 케네디 회장은 현재 회사 지분의 24%를 보유하고 있다. 케네디 회장은 미국 전체 순위에서는 6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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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2위는 홈디포 창업자 가운데 1명인 버나드 마커스가 차지했다 마커스는 74억달러의 자산으로 미국 전체에서는 72위에 올랐다.

이어 칙필레 창업주의 두 아들인 버바 캐시와 댄 캐시가 71억달러의 자산으로 공동 81위에 올랐고 홈디포 창업자이자 애틀랜타 팰컨스 구단주인 아서 블랭크가 61억달러의 자산으로 조지아 5위, 미국 105위에 등극했다.

이밖에 미국 최대 터마이트 업체인 오킨(Orkin) 창업자인 게리 롤린스 랜덜 롤린스 형제가 각각 48억달러와 47억달러를 기록했고, 의료기기업체 스트라이커 오너인 존 브라운이 43억달러의 자산으로 조지아 8위에 올랐다.

한편 CNN 창업자인 테드 터너는 22억달러의 자산으로 미국 378위에 올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억달러로 자산으로 339위를 기록했다.

짐 케네디 회장/Coxenterpri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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