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사전투표 300만명 육박

26일 17만명 조기투표…일일 신기록 수립

총 투표자 500만명 예상…이미 60% 투표

지난 26일 현재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참가자가 3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주 내무부가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발표한 투표자 통계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16만9680명이 현장 조기투표에 참여하는 등 총 199만6823명이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 16만9680명은 조지아주 하루 조기투표 신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까지 부재자 우편투표를 접수한 유권자는 총 100만7995명으로 모두 297만4818명이 사전투표를 통해 참정권을 행사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내무장관은 CBS46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대선의 조지아주 총 투표자는 500만명 정도로 예상돼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아주의 등록 유권자는 700만명으로 이번 대선 투표율이 71%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전체 예상 투표자의 60% 가량이 이미 투표를 마친 셈이며 조기투표가 마감되는 31일까지 최소한 350만명 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allots Cast as of 8 p.m. on October 26, 2020(Georgia Secretary of State)

Total Number of Ballots Cast: 2,974,818

Total Number of Early, In-Person Ballots Cast Today: 169,680

Total Number of Early, In-Person Ballots Cast: 1,966,823

Total Number of Absentee By Mail Ballots Cast: 1,007,995

 

(오거스타 AP=연합뉴스)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벨 오디토리움에 설치된 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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