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선택 폭 넓어지고 보험료는 내린다

2022년도 등록 1일 시작…내달 15일까지 마쳐야 1월 혜택

1일 조지아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2022년도 오바마케어(ACA) 등록 갱신 및 신규 가입이 시작됐다.

내년 1월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며 바이든 행정부는 뒤늦게 오바마케어 가입 자격을 갖게되는 실직자 등을 위해 내년 1월 15일까지 등록 기간을 1달간 연장했다. 12월 16일부터 1월 15일 사이 등록하면 2월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내년도 조지아주에서 오바마케어를 취급하는 보험사는 2021년도의 2배 가량인 11개사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월 보험료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등록을 원하는 사람은 연방 당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healthcare.gov)를 통해 직접 플랜을 구입하거나 대행 보험 에이전트를 통해 수수료 없이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