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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보낸 36시간

paul 4 week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거대 트롤 조각·맛집 폭발·100마일 도심 트레일…리서치 트라이앵글의 숨겨진 매력

노스캐롤라이나 중부, 더럼과 채플힐 사이에 자리 잡은 랄리(Raleigh)는 오랫동안 연구 도시라는 이미지 뒤에 숨어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듀크대, UNC를 품은 ‘리서치 트라이앵글’의 중심축. 차 없이는 다니기 불편한 교외 도시. 그런 랄리가 최근 몇 년 사이 부쩍 달라졌다.

뉴욕타임스가 26일 이 도시의 현재를 집중 조명했다.

애틀랜타에서 차로 약 6시간. 짧지 않은 거리지만 주말 나들이로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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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스 파크의 거대 트롤을 찾아라

랄리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딕스 파크(Dix Park)의 거대 트롤 조각이다. 덴마크 조각가 토마스 담보(Thomas Dambo)가 전 세계 재생 목재를 활용해 만든 다섯 가족 트롤이 지난해 10월부터 308에이커 공원 곳곳에 숨어 있다.

‘마더 스트롱 테일(Mother Strong Tail)’은 645피트 길이의 꼬리가 켄터키 버번 위스키 배럴 판자로 만들어져 소나무 숲을 구불구불 가로지른다.

예전 정신병원 부지에 지어진 이 공원에는 30야드 길이 그네, 모래 놀이터, 로프 다리와 나선형 미끄럼틀이 있는 다층 클라이밍 타워를 갖춘 18.5에이커 규모의 모험 놀이터도 있다. 입장 무료다.

◇ 맛집 폭발…요리사들이 돌아오는 도시

랄리의 식당가는 최근 몇 년 사이 수준이 확 올라갔다.

파이브 포인츠(Five Points) 지역의 아자(Ajja)는 주목할 만한 신생 식당이다. 유명 셰프 치티 쿠마르가 운영하는 지중해·레반트 요리 레스토랑으로, 반짝이는 전구들로 장식된 야외 테라스가 매일 밤 가든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클 브라인 마티니로 시작해 고구마 마사바차(11달러), 통통한 튀김 멸치(15달러), 피스타치오 라이스를 곁들인 양고기 타진(33달러)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즐길 수 있다.

근처 라가나(LaGana)는 매일 밤 스매시 버거를 팔지만 한 달에 몇 번 셰프 루이스 수아인이 깜짝 1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다.

175달러에 음료 페어링 포함. 오크라 튀김에 피멘토 치즈, 소프리토 폰즈를 곁들인 참치 니기리 같은 메뉴가 등장한다.

랄리 식문화의 뿌리를 짚으려면 풀스 다이너(Poole’s Diner)를 빠뜨릴 수 없다. 1940년대 파이 가게를 개조한 이 레스토랑을 이끄는 애슐리 크리스텐슨은 랄리 식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셰프로 꼽힌다.

칠판 메뉴판에서 선택하는 로스트 치킨과 매카로니 오 그라탱(18달러)이 단골 메뉴다.

일요일 아침이라면 볼티드 브레드(Boulted Bread)가 답이다. 보일란 하이츠 지역의 이 베이커리는 주말에 특히 줄이 길다. 그뤼에르 치즈와 베이컨이 든 크루아상(6.50달러)이 대표 메뉴다.

◇ 100마일 도심 트레일과 조각 공원

캐피털 에리어 그린웨이(Capital Area Greenway)는 도심에서 외곽까지 100마일 이상 이어지는 산책·자전거 길 네트워크다.

노스캐롤라이나 미술관(NCMA)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리디 크릭 트레일(Reedy Creek Trail)은 164에이커 조각 공원을 통과한다. 토머스 세이어의 18피트 석조 링 조형물이 인기 포토 스팟이다.

미술관 일부는 2028년까지 보수 공사 중이지만 공원은 무료 개방 중이다.

◇ 노스캐롤라이나 바비큐도 빠뜨리지 마세요

노스캐롤라이나에 왔다면 이 주 특유의 바비큐는 필수다. 동부식(통 돼지 훈제+식초 소스)의 정통을 맛보려면 샘 존스 BBQ(Sam Jones BBQ)로 가자.

3대 바비큐 장인의 손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의 존스 패밀리 오리지널 BBQ 트레이(콘브레드와 코울슬로 포함, 12.99달러)는 달달한 아이스티(2.99달러)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다.

◇ 알아두면 좋은 것들

렌터카가 필수다. 다운타운은 걸어 다닐 수 있지만 시 전체를 돌아다니려면 차가 있어야 한다.

우버·리프트도 운행된다. 애틀랜타에서 암트랙으로도 갈 수 있다. 랄리 유니언 스테이션에 내리면 작년 새로 개장한 버스 터미널이 연결된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랄리 다운타운/Visit Rali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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