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 노리는 애틀랜타 납치범 ‘공포’

지난 2주간 3명 납치해 강도…경찰 공개 수배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서 여성들만을 노려 납치와 강도 행각을 벌이는 용의자가 경찰에 공개 수배됐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에 따르면 흑인 남성인 용의자는 지난 14일간 3명의 여성을 납치해 범행을 저질렀다. 용의자는 늦은 밤이나 저녁 무렵 차에 혼자 있는 여성 운전자를 강제로 납치해 현금만을 빼앗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나이가 많은 여성들을 주로 노리고 있으며 차문을 통해 뒷좌석에 침입한 뒤 차에 탄 여성들을 위협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범행은 조지아텍 캠퍼스 인근 주차장과 주유소 등에서 일어났으며 모두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용의자 몽타주/cb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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