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시작…요리·문화·BBQ 포함 체험형 교육
앨라배마 어번대학교에서 한식을 직접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어번대학교 코리아 코너(Korea Corner)는 ‘코리안 쿠진 101(Korean Cuisine 101)’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3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의 기본 개념과 조리 실습, 식문화 체험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코리아 코너는 오번대학교 내 한국 문화 교육과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된장, 고추장 등 장류를 중심으로 한식의 기본 구조와 식문화, 주요 재료를 배우고 시식이 포함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전통 한식을 직접 조리하는 실습이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식 바비큐 체험과 함께 로컬 마켓 방문이 포함돼 식재료 선택과 활용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진행된다.
행사는 오번대학교 레인 컬리너리 사이언스 센터에서 열린다. 이 시설은 상업용 주방 설비를 갖춘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실제 조리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일정은 4월 29일, 5월 6일, 5월 13일이며 참가비는 100달러로 마지막 회차 바비큐 식사가 포함된다.
최근 미국에서는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대학과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Monetize your traffic instantly—enroll in our affiliate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