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지원기금 3주만에 바닥났다

SBA, 24일 접수 마감…외식업협회 “추가자금 요청 서명운동”

연방 중소기업청(SBA) 24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식당활성화기금(RFF) 신청 접수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SBA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할당한 286억달러를 2.5배 이상 초과한 690억달러 규모의 기금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RFF는 지난 3일 접수가 시작됐으며 3주만에 기금이 소진될 것이다.

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전국레스토랑협회(NRA)와 보조를 맞춰 RFF 추가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한다”면서 “코로나19으로 피해를 받은 독립 식당과 소규모 프랜차이즈 식당 운영자들이 한 사람도 제외되지 않도록 워싱턴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훈 회장은 “아직 기금을 받지 못한 업주들은 웹사이트(링크)에 간단히 이름과 주소, 이메일 연락처를 입력하면 지역구의 연방의원에게 신청서가 자동을 전달될 수 있으니 꼭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sba.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