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트렉-임프레자-포레스터 차량…세스펜션 문제도
일본 자동차회사인 스바루가 엔진과 서스펜션에 결함이 발견돼 총 87만50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NBC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우선 엔진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 된 스바루 차량은 소프트웨어 오류로 시동 코일이 엔진 정지 후에도 작동될 가능성이 있는 2018~2019년 크로스트렉(Crosstrek)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2017~2019년 임프레자(Impreza) 차량 46만6000대이다.
또한 후방 서스펜션의 고정 나사가 풀어져 서스펜션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2019년 포레스터(Forester)와 2018~2019년 크로스트렉 40만8000대도 리콜 대상이다.
엔진 결함 차량의 리콜은 5월 28일 시작되며 서스펜션 결함 차량은 5월 14일부터 리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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