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초특가 세일…팰러스2 모델 6200불에 판매
전세계 안마의자 판매 1위 기업인 ‘바디프렌드’가 노동절(Labor Day)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실제 사용해본 한인 고객들이 ‘마사지체어의 에르메스, 샤넬’이라며 명품에 비유하고 있는 바디프렌드 애틀랜타-둘루스지점은 이번 세일기간 세금을 포함하면 9010달러인 ‘팰러스2’ 모델을 6200달러(세금 포함)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지언 지점장은 “올해 바디프렌드에서 진행한 프로모션 가운데 가장 할인폭이 큰 세일”이라면서 “전기종을 최대 3년간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명품 안마의자를 마련하시기 바란다”고 소개했다.
최고급 요트를 닮은 디자인의 팰러스2는 4D 입체마사지와 무중력 마사지, 바디프렌드 특허의 브레인 마사지 등 프리미엄 기능이 모두 탑재돼 있다. 색상은 애틀랜틱 블루와 버건디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수면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25가지의 자동모드를 갖추고 있다 .
이 지점장은 “넓은 범위를 입체적으로 마사지하는 XD모듈, 인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170도 각도의 무중력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면서 “특히 출산 후 육아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한 육아맘 프로그램과 골퍼들을 위한 골프모드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따.
지난 1997년 창립해 16년 동안 안마의자 한우물을 파온 바디프렌드는 한국 안마의자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제품의 특성을 살려 재활치료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법인은 캘리포니아주 5개 매장과 애틀랜타-둘루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5년간의 기본 워런티를 본사가 직접 책임지고 있다.
둘루스점 주소 2472 Pleasant Hill Rd 203B, Duluth GA 30096
전화번호 678-615-3572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