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아파트 주차장서 총기난사…”큰일날 뻔”

23일 한인들도 거주하는 콜로니얼 그랜드서

차량 여러대 손상돼…다행히 사상자는 없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둘루스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주차돼 있던 차량 여러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둘루스 경찰서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새벽에 누군가 2200 리버 체이스 트레일(River Chase Trail)에 위치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무작위로 총기를 발사했다”면서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차된 차량 여러대의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인근 플레즌힐 로드 선상에 위치한 콜로니얼 그랜드 앳 리버 오크스(Colonial Grand at River Oaks)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건 당시 총격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면서 “제보할 주민은 전화 70-476-4151로 꼭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Duluth Police Department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