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로그너 경관, 조지아 경찰학교 809시간 수료 후 정식 임용
둘루스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새로 합류했다.
둘루스 경찰서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 로그너 경관이 조지아 공공안전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4기를 수료하고 이날 오후 정식 임용됐다고 밝혔다.
박 경관은 809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마친 후 가족과 친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배럿 판사로부터 선서를 받았다.
재클린 캐루스 경찰서장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선서 직후 배지 피닝 의식으로 임용 절차가 마무리됐다.
박 경관은 앞으로 3개월간 현장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베테랑 경관들과 함께 둘루스 시내 순찰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를 익히게 된다.
둘루스는 애틀랜타 메트로 내 한인 인구가 밀집한 도시 중 하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 치안 기관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한인 경찰관의 합류를 지역 사회가 반기고 있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