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카운티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 1위 차지
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귀넷카운티 노스귀넷고교 출신의 여성이 2022년 미스 조지아 USA에 등극했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슈가힐시에 거주하는 홀리 헤인스는 지난달 27일 조지아주 맥도너에서 개최된 2022 미스 조지아 USA 경연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헤인스는 노스귀넷고와 조지아대학교(UGA)를 졸업한 재원이며 올해 연말에 열리는 미스 USA 대회에 조지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상연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