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 시청 방화범은 25세 백인

경찰, 확인된 용의자 3명 중 1명 체포

지난 30일 시위 과정에서 테네시주 내슈빌 시청 및 법원건물에 불을 지른 방화범 가운데 1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메트로 내슈빌 경찰은 31일 웨슬리 소머스(25)를 방화, 기물파손,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방화 현장에서 찍힌 사진을 토대로 3명의 용의자를 수배해왔으며 이 가운데 소머스를 처음으로 체포했다.

30일 내슈빌 다운타운에서 열린 항의시위는 대규모 폭력사태로 번져 시청을 비롯한 30여개의 건물이 파손됐으며 28명이 현장에서 체포됐었다.

체포되는 웨슬리 소머스/Metro Nashville PD
시청 안에 불을 지르는 모습/Metro Nashville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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