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공장 인근 호수서 피살 사체 연속 발견

웨스트포인트 레이크서…머리에 총맞은 채 호수 유기

조지아 기아 공장이 위치한 웨스트포인트의 웨스트포인트 호수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체 2구가 연속 발견돼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10일 AJC에 따르면 트룹카운티 셰리프는 페이스북을 통해 “웨스트포인트 호수에서 9일과 10일 이틀간 살인사건 희생자의 사체 2구를 잇달아 발견했다”면서 “현재 커뮤니티에 대한 위협은 없으며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5시23분경 호수에 떠있는 사체를 인양했으며 피살자는 뉴난에 주소를 둔 46세 마커스 리 캐스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10일 오전 11시17분경 로워 글래스 브릿지 인근의 호수에서 31세 트래비스 마이클 로다토(뉴난)의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주민은 전화 706-883-1616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Troup County Sheriff’s Office
Troup County Sheriff’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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