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풀턴 800명…조지아는 3900명

확진자 급증세 여전…검사 대비 확진률 16%

조지아주의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0명에 육박하면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지아주 보건부의 17일 오후 3시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주 전역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908명이 늘어난 13만518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검사 대비 확진률은 16%로 검사결과가 나온 6명 가운데 1명은 양성반응 판정을 받은 셈이다.

귀넷카운티는 이날 408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며 총 1만2897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핫스팟으로 떠오른 풀턴카운티는 전날 438명에 이어 이날 400명을 기록하며 1만2584명이 됐다.

디캡카운티는 143명이 늘어나며 9308명이 됐고 이어 캅카운티 7972명(+259명), 홀카운티 4242명(+112명), 클레이턴카운티 3236명(+104명), 머스코지카운티 3196명(+54명) 순이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28명이 늘어나며 3132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감염자 대비 사망률은 2.31%로 떨어졌다.

사망자는 풀턴카운티가 전날보다 2명이 늘어난 3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캅카운티도 전날보다 2명 늘어난 260명을 기록했다. 귀넷카운티는 4명이 늘어난 195명, 디캡카운티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18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입원 환자 숫자는 하루 61명이 늘어나며 2902명을 기록했다. 현재 중환자실(ICU) 병상은 총 2890개 가운데 429개(15%)만 남아있으며 인공호흡기는 전체 2796개 가운데 1104개(39%)가 사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