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택스 커미셔너 별세…향년 43세

티파니 포터, 2년전 카운티 최초 흑인 커미셔너 당선

유방암 투병 위해 휴직…GSU, 에모리대 로스쿨 졸업

귀넷카운티의 세무 업무를 총괄하는 티파니 포터 택스 커미셔너가 지난 5일 유방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3세.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고인은 치료를 위해 휴직 중이었으며 부 커미셔너인 데니스 미첼이 남은 인기 동안 커미셔너 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20년 선거에서 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흑인 택스 커미셔너로 당선된 포터의 임기는 2024년 12월31일까지이다.

햄튼대 학부를 졸업하고 조지아주립대(GSU) MBA 대학원과 에모리대 로스쿨을 졸업한 고인은 둘루스시 최초의 흑인 시판사로 임용됐고 법률 방송인 코트TV의 법률 해설가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풋볼 게임 치어리더와 NFL(프로풋볼리그) 에이전트로 일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

택스 커미셔너 오피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포터 커미셔너가 재직한 지난 16개월 동안 직원이 160명으로 늘어났고 예약제도가 효율적으로 개선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직원들은 그녀의 지성적이고 결단력있는 리더십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포터 커미셔너가 각종 수수료를 부과해 자신의 연봉을 2배 가량 인상하려 했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고 포터 커미셔너/Gwinnett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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