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주민 공포로 몰아넣은 갱단 체포

슈가힐-뷰포드 주택단지서 범행 저지른 10명 일망타진

지난 수개월간 귀넷카운티 북부의 조용한 도시인 슈가힐과 뷰포드시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갱단 10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특히 체포된 일당 가운데 7명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22일 슈가힐과 뷰포드 커뮤니티에서 무차별 총격과 무장 강도, 마약 거래 등을 일삼아온 윌리 테일러(19, 뷰포드)등 갱단 멤버 10명을 총 73개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슈가힐시 브룩데일 주택단지서 주변 차량과 주택 등에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다. 이들은 또한 서클뷰 드라이브의 주택단지에서도 총격을 가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이들은 조직원인 카마니 로즈(18)가 누군가의 총에 맞자 이를 보복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조사결과 이들은 총격 뿐만 아니라 무장강도, 마약 거래 등에도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용의자 가운데 7명은 16~19세의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연 대표기자

체포된 용의자들/WSB-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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