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면제 덕?…8월 방한 외국인 41% 증가

6만8천명 입국…외국 나간 사람은 13만7천명 인천공항 입국

인천공항 입국 [연합뉴스 자료 이미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6만8797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1.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한 외국인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방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2만5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1만7103명), 필리핀(1만951명), 인도네시아(4175명) 등이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