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흙에 살리라’ 가수 홍세민 씨 별세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향년 71세…”1970년대 살아온 사람들 위로하고 힘이 돼 줬다” 평가

가수 홍세민 씨가 발표했던 음반
가수 홍세민 씨가 발표했던 음반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1970년대 인기를 끈 대중가요 ‘흙에 살리라’를 부른 가수 홍세민 씨가 지난달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71세.

8일(한국시간) 유족과 가요계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전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유족은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아침에 갑자기 심정지 상태가 왔고 끝내 돌아가셨다. 경황이 없어 주변에만 알린 뒤 장례를 치렀고 지난 2일 발인도 마쳤다”고 말했다.

고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 왕성하게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최근까지도 가수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유족은 전했다.
1950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양공업전문대학을 졸업했다.

가수로 데뷔한 뒤 1973년 발표한 ‘흙에 살리라’는 고인을 대표하는 노래로 꼽힌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초가 삼간 집을 지은 / 내 고향 정든 땅’으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왜 남들은 /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 나는야 흙에 살리라 /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 흙에 살리라’라는 가사를 담았다.

가수 홍세민 씨가 발표했던 음반
가수 홍세민 씨가 발표했던 음반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삶의 터전인 흙과 함께 고향을 지키며 살고 싶다는 이 노래는 1960∼1970년대 산업화 흐름 속에 고향을 떠나 도시를 향했던 젊은이들을 위로하며 향수와 함께 묵직한 울림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표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애창곡으로 꼽는다.

2018년에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년 농부’로 알려진 한태웅 군이 청와대에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이 노래를 불러 주목받기도 했다.

유족은 “고인은 ‘흙에 살리라’ 노래를 특히 좋아하셨다”며 “산업화 시대에 고향을 떠난 이들에게 위로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생전에 흐뭇해하셨다”고 전했다.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는 “‘잘 살아보세’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1970년대, 산업화 물결로 너도나도 도시로 향하는 이농 현상이 가속화될 때 고향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노래”라고 설명했다.

박 평론가는 “고향을 지키며 묵묵히 흙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을 달래주고 힘을 되어준 노래”라며 “흙의 소중함과 함께 영원히 국민들 가슴 속에 살아있을 가수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LA항만서 54일간 대기…선박하역 지연으로 ‘울상’
Next: 오미크론 한 번 걸린 사람, 또 걸릴 위험 크다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3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3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3 months ago

Recent Posts

  • [포토뉴스]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000달러 후원
  • 프라미스원은행 ‘문서 파쇄’ 골머리 앓는 한인들 도왔다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양수 터졌는데 기저귀만 제공”…앨라배마 임신 수감자 소송 제기
  • 앨라배마 22세 여성, 남자친구 아버지 총격으로 숨져

Biz Cafe

add
  • ATLANTA
  • LOCAL

[포토뉴스]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000달러 후원

paul 9 hours ago 2
Group photo 2026 shredding event
  • K-BIZ

프라미스원은행 ‘문서 파쇄’ 골머리 앓는 한인들 도왔다

paul 10 hours ago 0
sa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22 hours ago 1
tm
  • ALABAMA
  • LOCAL

“양수 터졌는데 기저귀만 제공”…앨라배마 임신 수감자 소송 제기

paul 2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