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당 매출 0.6% 증가…고객 1회 평균 구매액 92.76달러
미국 최대 주택개선 유통업체 홈디포가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에도 순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실적을 발표했다.
애틀랜타 본사의 홈디포는 5월3일로 끝난 1분기 영업에서 순익 3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익 34억3000만달러보다 감소한 수치다. 주당 순익은 3.29달러였다.
반면 총매출은 417억70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한화로는 약 63조원 규모다.
1년 이상 영업해 장기 비교가 가능한 전 세계 기존 점포 매출은 0.6% 증가했다. 미국 내 기존 점포 매출도 0.4% 늘었다.
분기 동안 전체 고객 구매 건수는 1.3% 증가했다. 고객 1회 평균 구매액도 지난해 90.71달러에서 올해 92.76달러로 늘었다. 한화로는 약 14만원 수준이다.
홈디포는 주택 수리, 정원용품, 건축자재,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최대 주택개선 체인이다. 주택시장과 소비자 지출 흐름을 보여주는 주요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연방 상무부가 최근 발표한 4월 소매 판매 통계에 따르면 건축자재 및 정원용품 매출은 417억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달 서비스업을 제외한 상품 소매 총매출은 6561억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