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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익사 위험’ 패들보드 리콜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접착제 분리로 잠재적 위험 보고…수축 신고 3건, 부상자는 없어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수천 개의 공기 주입식 패들보드가 잠재적인 익사 위험으로 인해 리콜됐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US CPSC)의 지난달 29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리콜에는 약 1만3300개의 바디 글로브 탠뎀(Body Glove Tandem) 팽창식 스탠드업 패들 보드, ULI Inventor 팽창식 패들 보드, ULI Zettian 팽창식 Supyak 및 스탠드업 패들 보드와 카약 하이브리드가 결합된 ULI Lila 팽창식 Supyak 등이 포함됐다.

당국은 바디 글로브 보드가 캐나다에서 약 7000개 더 판매됐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팽창식 패들보드의 접착제는 이음새에서 분리될 수 있으며 패들보드가 예기치 않게 수축돼 익사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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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C는 현재까지 패들보드가 수축했다는 3건의 신고가 있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리콜된 보드는 전국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www.costco.com) 매장에서 유통됐다.

바디 글로브 보드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7월 사이 약 630달러에, ULI 보드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700달러에서 800달러 사이에 판매됐다.

이상연 대표기자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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