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억세게 재수없는 보이스피싱 사기범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전화 걸어 “나는 연방 수사관…돈내면 체포 보류”

하필이면 셰리프 공무용 전화에 걸어…공개수배

우여곡절 많은 공직 경력으로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저명 인사에 속하는 빅터 힐 클레이턴카운티 셰리프(보안관)는 28일 자신의 공무용 휴대폰으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걸어온 남성은 상대방이 셰리프인줄 모르고 “나는 연방기관의 수사관인데 당신의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사기에 사용됐다”고 전해왔다.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간파한 힐 셰리프는 가짜 이름과 생년월일, 가짜 소셜번호 뒷자리 4개를 불러주고 “쇼핑몰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하루만에 찾았는데 그 때문인 것 같다”고 꾸며서 말했다.

수배된 앤서니 클락

이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곧바로 “FBI와 US마샬이 당신의 체포영장을 갖고 있는데 현재 보류중”이라면서 “나와 문제를 해결하면 체포를 막을 수 있다”며 크레딧카드 정보를 요구했다. 충분히 시간을 끈 힐 셰리프는 사기범을 나무랐고 그는 욕설을 퍼부으며 전화를 끊었다.

그 사이 셰리프국 요원들은 사기범의 전화번호를 추적해 인근 헨리카운티에 거주하는 전과자 앤서니 클락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1시간 만에 용의자의 거주지를 포위했다. 하지만 이웃 주민들은 클락이 1주일 전에 사라졌다고 말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클락에 대해 공개 수배에 나선 셰리프국은 그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자녀 부양금을 지급하지 않아 지역 셰리프국의 ‘모스트 원티드(Most Wanted)’ 수배자 11위에 올라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힐 셰리프는 “사기범은 내 ID가 텍사스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사용됐고 해당 차량이 살인에 연루됐다고 주장했다”면서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의 전형적인 협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카운티의 최고직 경찰인 내게 ‘왜 지갑을 잃어버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았느냐’고 야단을 치기도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빅터 힐 셰리프/twitter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민주당 새 대표에 이낙연…득표율 61%
Next: 권총으로 엄마 위협해 1살 아기 납치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3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3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3 months ago

Recent Posts

  • 조지아 순찰대 “미납 벌금 문자는 모두 사기”
  • [초점] 등록은 서둘러 받고, 취소는 공고 한 줄…재외국민 참정권의 현주소
  • [트렌드] “조지아텍 게시판 시대 끝?”…한인 중고거래·구인구직 소셜미디어로 이동
  • 아마존, 애틀랜타 포함 주요 도시서 ‘30분 배송’ 본격 확대
  • 미 공군 훈련기 앨라배마서 추락…조종사 2명 비상 탈출

Biz Cafe

697792378_1274952911460839_3248387570938837379_n
  • ATLANTA
  • LOCAL

조지아 순찰대 “미납 벌금 문자는 모두 사기”

paul 13 minutes ago 0
699398106_1407383494746639_5459922943994221989_n
  • ATLANTA
  • LOCAL

[초점] 등록은 서둘러 받고, 취소는 공고 한 줄…재외국민 참정권의 현주소

paul 22 hours ago 3
de3101bc-4e33-4197-9b0b-283994ea24f8
  • ATLANTA
  • LOCAL

[트렌드] “조지아텍 게시판 시대 끝?”…한인 중고거래·구인구직 소셜미디어로 이동

paul 22 hours ago 0
amazon
  • ATLANTA
  • LOCAL

아마존, 애틀랜타 포함 주요 도시서 ‘30분 배송’ 본격 확대

paul 2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