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골프대회·10일 오너 콘퍼런스…벤더 전시·브랜드 확장 전략 공유
애틀랜타에서 시작된 미국 대표 한인 프랜차이즈 브랜드 WNB 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표)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 가맹점주와 협력 업체들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WNB 팩토리는 3월 9일과 10일 이틀간 창립 11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브랜드 성장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각 지점 오너들과 주요 벤더들이 참여한 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날 골프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가맹점주와 협력 업체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기와 함께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
10일에는 둘루스 웨스틴 호텔에서 ‘오너 콘퍼런스’가 열려 WNB 브랜드의 향후 전략과 가맹점 운영 방향이 발표됐다.
행사장에는 식자재, 장비,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벤더들이 부스를 설치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가맹점주들은 각 부스를 방문하며 새로운 메뉴 원재료, 주방 장비, 운영 시스템 등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애틀랜타 K 자매회사인 예스위캔마케팅(Yes We Can Marketing)도 참여해 각 지점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와 온라인 홍보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미국 여러 주에서 온 가맹점주와 협력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 성장 과정과 향후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WNB 팩토리는 애틀랜타에서 시작된 한인 프랜차이즈로, 현재 미국 여러 주에서 지점을 운영하며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강신범 대표는 “한인 프랜차이즈 가운데 최초로 미국 50개주 가운데 절반인 25개주 이상에서 지점을 운영하는 ‘내셔널 프랜차이즈’의 목표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가맹점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