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 15일부터 캠퍼스 단계별 오픈

1단계로 필수 교직원 출근해 안전규정 점검

8월 가을학기에 모든 교직원-학생 수용 계획

조지아주의 플래그십(flagship) 대학교인 조지아대(UGA)가 오는 15일부터 캠퍼스를 1단계 개방하고 가을학기의 전면적인 캠퍼스 오픈을 준비한다.

1단계 개방에서는 학교 안전 및 위생을 위한 필수 교직원과 슈퍼바이저급 직원들만 출근하게 된다. 대학의 부총장과 학장, 학과장들은 어떤 슈퍼바이저가 필요한지 미리 결정해야 하며 1단계 출근이 결정된 슈퍼바이저는 대학, 학과별로 오픈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7월 시작되는 2단계 개방은 추가 교직원들에 대한 출근이 허용되며 8월 가을학기 개강일부터는 3단계 개방이 시작돼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을 캠퍼스에 수용하게 된다.

대학측은 현재 주보건부와 협력해 캠퍼스내 코로나19 진단검사 방안과 확진자 추적 시스템 구축 등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GA 캠퍼스의 상징인 Arch. / UG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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