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소유주가 제3자에 임대…람보르기니 등 45만대 확보
SK그룹의 투자전문회사 SK㈜가 투자한 미국의 개인간 차량공유업체 투로(Turo)가 9일 연방 증권당국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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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로 홈페이지 갈무리=연합뉴스]
2010년 설립된 투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나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영국 등의 주요 도시에까지 진출, 차량을 소유한 개인들이 이를 제3자에게 빌려줄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하고 있다.
투로에 등록된 차량은 픽업트럭, 미니밴, 람보르기니 등 현재 45만대 이상이다.
투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대중교통 기피 현상에 따라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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