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 탕감조건 완화법안 곧 통과

연방상원, 3일 이전 입법위해 협의 진행

기간 24주로…페이첵 비율 60%로 하향

페이첵보호프로그램(PPP)의 탕감 조건을 완화하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도 곧 통과될 전망이다.

CNN등에 따르면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지난달 28일 하원을 통과한 페이첵보호 유연성 법안(Paycheck Protection Flexibility Act·HR 6886)’을 상원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기 위해 민주당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

이 법안은 하원에서도 찬성 417표 대 반대 1표의 압도적 차이로 통과됐었다. 이 법안은 탕감이 허용되는 대출금 사용 기간을 현행 8주에서 최대 24주로 늘리며 대출금 가운데 페이첵 비율을 현재의 75%에서 60%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재취업 시한도 현행 6월20일에서 12월31일까지로 연장되며 소득세 면제 혜택도 확대된다.

공화당 관계자는 “상원의원 100명이 모두 찬성 의사를 밝히면 해당 법안은 3일 이전에 통과돼 대통령에게 보내질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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