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도 눈폭풍 강타…미국 인구 절반 폭설·한파 영향권
25일까지 광범위한 적설·결빙 예보…교통 혼란·정전 우려 미국 중부와 동부 전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오는 25일까지 미국 인구 절반가량이 폭설과 한파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립기상청(NWS)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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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광범위한 적설·결빙 예보…교통 혼란·정전 우려 미국 중부와 동부 전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오는 25일까지 미국 인구 절반가량이 폭설과 한파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립기상청(NWS)은 22일…
구금 차량으로 향하는 어린이 모습에 미국 전역 충격…교육당국 “아이들이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귀여운 모자를 쓰고 책가방을 멘 5살 아이가 눈물이 가득 맺힌 채 어른의 손에 이끌려 차량 옆에 서…
입국서류 문제로 CBP 조사…소속사 “단순 행정 절차” 해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의해 일시적으로 억류됐다가 풀려났다. 현지 언론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 등에 따르면 이정후는 21일 한국에서…
미국 시장서 인사·투자 관리 리스크 동시에 시험대 올라 신한은행 아메리카가 잇따른 소송에 휘말리며 법적 리스크가 동시에 분출되고 있다. 내부 인사·노무 문제를 둘러싼 전·현직 직원 집단소송이 제기된 데 이어, 미국 부동산…
관세와 무관한 판결만 공개…향후 선고 일정도 미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의 위법성 여부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20일에도 나오지 않았다. 연방대법원은 이날 오전 10시(동부시간)…
연중 최대 할인 행사…애틀랜타 한인도 설 연휴 이용 가능 미주 거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애틀랜타 거주…
트럼프, 불리한 판결 시 대체 관세 예고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정책 적법성에 대한 판단을 이르면 20일 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방대법원 일정표에 따르면 대법원은 20일 비공개 대법관…
게임기 압수 이후 갈등 진술…총기 보관 관리 문제도 제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세 소년이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던 42세 남성이…
ICE 겸직 목사 소속 교회서 시위…법무부 “연방법 위반 시 기소”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ICE 간부 직무를 겸직 중인 목사가 소속된 교회를 찾아 예배를 방해한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월 8달러 요금제 도입…최신 GPT-5.2 인스턴트 적용 오픈AI가 저가형 구독 서비스 ‘챗GPT Go’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출시하고 광고 기능을 시범 도입한다. 오픈AI는 19일 챗GPT Go 요금제를 공식 발표했다. 월…
물가 반영 세율 조정…새로운 한시적 공제 확대 2026년 들어 첫 급여가 지급되면서 일부 근로자들이 예상보다 많거나 다른 금액을 받았다고 느끼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연방 국세청(IRS)의 연례 세율 및 표준…
에바항공, 타이베이–워싱턴DC 연결…정치적 제약 넘어 항공 노선 확대 정치적 이유로 그동안 개설되지 않았던 대만과 미국 수도 워싱턴DC 간 직항 항공 노선이 처음으로 열린다. 15일 대만중앙통신(CNA)에 따르면 대만 민간 항공사 에바항공(EVA…
처방약 가격 인하·가격 투명성 강화…전문가들 “ACA 보험시장 불안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의료 개혁 구상을 공개했지만, 구체적 실행 방안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전국적 통신 장애로 ‘SOS’ 표시 속출…조지아 한인들도 혼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에서 전국적인 통신 장애가 발생하며 수십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 음성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가 동시에 중단되면서 일부 이용자들의…
무비자 188개국으로 일본과 같아…미국은 계속 하락세 한국 여권의 국제 이동성이 2026년에도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미국 여권은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 수가 줄며 순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CNN은 13일 발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