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신개념 뉴스레터 ‘프레임’ 22호 발행
2026년 6월 24일, 멕시코 몬테레이. 비기기만 해도 16강이었습니다. 상대는 조에서 가장 약하다던 남아공이었습니다.
그런데 주장 손흥민은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라운드 위의 한국은 느렸고, 지고 있는데도 공은 자꾸 뒤로만 돌았습니다. 휘슬이 울렸을 때 점수는 0-1. 한국은 짐을 쌌습니다.
24년 전, 같은 6월의 거리는 붉었습니다. 700만 명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와 “대~한민국”을 외쳤고, 그 여름 한국은 처음으로 세계의 벽을 넘었습니다.
선수단은 그때보다 강해졌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세계가 탐내는 선수들이 뛰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은 무너졌을까요.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집필한 뉴스레터 프레임(Frame.) 22호는 이 질문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프레임은 단순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사건을 넘어 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뉴스레터입니다. 한 번 읽으면 구조가 보이고, 두 번 읽으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