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도 아직 늦지 않은 건가?”
언제까지 일해야 하나. 얼마가 있어야 안심하나. 자식들에게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남기지 말아야 하나. 그리고 어떻게 늙고, 어떻게 떠나야 하나. 50대, 60대, 70대를 지나면서 우리는 모두 이 질문들을 가슴 한구석에 넣고 살아갑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부자인 사람. 그러나 1958년에 산 단층집에 67년째 살고, 10년 된 차를 직접 몰고, 아침마다 좋아하는 음료 5캔을 마시는 사람. 그런데 그의 자산 99%는 50세 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라도 한 방”이라는 말이 가슴을 흔드는 중년에게, 그가 평생을 들여 보여준 풍경 안에는 지금 당장 챙겨야 할 조언들이 있습니다.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하는 The InnerView에서는 한 노인이 평생에 걸쳐 들려준 말들을 모아,지금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고픈 독자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