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화합·번영 위해”…숏폼 영상 제출하면 1등 500달러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영상 콘테스트와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연합회는 최근 ‘미동남부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 개최를 발표하고 동남부 지역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콘테스트는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제출하면 된다.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 업소 소개와 홍보, 가족 이야기, 노래·춤·장기자랑, 먹방, 유머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다만 “동남부 지역의 화합과 번영”을 희망하는 긍정적 메시지가 포함돼야 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시상은 1등 500달러, 2등 300달러, 3등 100달러로 진행된다.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gONbYsi)) 또는 연합회 사무국(gina@ahnlawfirmllc.com)을 통해 가능하다.
연합회는 또 오는 6월 6일 열리는 제44회 한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체전은 이날 오전 9시 둘루스고등학교(Duluth High School·3737 Brock Rd, Duluth, GA 30096)에서 개최된다.
봉사자들은 개막식 진행 지원과 축구·족구·태권도 등 각 종목 경기 운영 보조, 사진 및 영상 촬영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확인서와 유니폼,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연합회 측은 “동남부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한 행사인 만큼 많은 한인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및 신청은 문자(770-572-850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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